와꾸여제

안마 기행기


와꾸여제

구팔이 0 43,540 2022.10.25 18:11
돌벤져스
10/25
하영
주간
10점

하영짱..오랫동안 제가 잊지못해


출근할때마다 아주 꽁무니째 쫓아다니는


유일무이한 언니에요~ㅋㅋ


제가 남자지만서도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도 


물어보고싶을 정도니까요 ㅎㅎ



여하튼 누가봐도 이쁜 외모의 여신님이


제가 봐도 이쁜데 다른 분들 눈엔 오죽하겠습니까 ㅎㅎㅎ


말투도 조곤조곤하고 몸매도 비너스같고


목소리도 야합니다 아주 ㅎㅎ


거를 타선이없는 와꾸여제 하영짱..




서비스를 안해도 저에겐


살결을 어루만지고 맞닿을수 있는것만으로도


엄청한 흥분으로 다가옵니다


연애하다 이따금씩 살짝 찡그릴때면


그때만큼 더 흥분될때가 없기도 하구요 ㅎㅎ



적지않은 시간 본 언니이니만큼


앞으로도 제게 좋은 언니로 오래오래 남아있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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