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에 눈을 뜬날

안마 기행기


떡에 눈을 뜬날

이거얼마냐고 0 56,973 2022.10.27 08:59
돌벤져스
스머펫
야간

전부터 지명으로 자주봤던 스머펫언니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결제하고 탈의하고 대기실에서


잠깐 기다리다보니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스머펫의방 들어갔습니다 


입실부터 정말 포스있는 웃음을 지어주면서 담배한대같이 태우고 샤워실로 들어가


씻으려는데 여기서부터 극강 하드코어가 시작되네요


서비스가 그냥 후덜덜;; 말로 표현하기힘든 고문아닌 고문을 당하면서 


제입에서 끙끙 소리만 몇번 뱉었는지 정신이 없을정도였네요 


아무리 서비스 잘하는 언니들 많이봤지만 그중에서도 스머펫은 탑이네요


제가 이느낌을 잊지못해 다시 언니를 찾은게 아닌지 ㅎㅎ 


혀부터도 그런 요물이없을정도로 글로 쓰기 애매한부분까지 아주 찌릿찌릿합니다


이건 진짜 받아봐야 이해하실텐데.. 애무가 끝장납니다 ㅋㅋ


그러다 이어져 69로 시작해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시간이 그렇게 빨리 흘러가는줄도


모르고했네요 발사를하고도 한번더보고싶었는데


지갑사정으로 다음을 기약하고 나올수밖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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