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아나운서 떡감 환상적이네

안마 기행기


청순한 아나운서 떡감 환상적이네

넘어지면아프다 1 21,656 2022.10.28 16:57
오렌지
다이ㅏ
야간

외로움을 달래려고 오렌지로 출발합니다 


예약을 하지않고 그냥 달려서 인지 실장님께서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며


기다리는 동안 샤워하면서 시간 죽이다가 나오니 


실장님이 와꾸녀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다이아를 보여주신다고 하시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다이아와 뜨거운 불떡하러 방으로 이동


문열고 들어갔더니 핑크빛 분위기가 맴도는 아나운서같이 청순한 다이아가 저를 반겨주네요 


사이즈는 166/B 정도 보자마자 발기했습니다 


얼마나 이쁘던지 슬적봤는데  청순한 와꾸 살아있고 슬림한 몸매가 얼마나 좋던지 입장부터 눈호강 좋네요


어색해하는거 없이 대화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말을 아주 이쁘게하면서 애교도 터지는게 


풋풋함이 느껴지면서 점점 빠지게 만듭니다 


얘기만하고 놀아도 좋았겠지만 그래도 아나운서를 맛보기 위해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꼼꼼하게 잘 씻겨주네요 은근슬적 만져보니 피부탄력도 좋고 손이 미끌어집니다


침대로 돌아와 다이아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달콤한 키스와 함께 시작된 애무


최대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눈에 보일만큼 아주 적극적으로 


아래로 위로.. 돌려서 위부터 밑으로 입으로 저를 녹여주는 다이아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정자세 부터 바로 달렸습니다 


입구부터 꽉 물어주는데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왠지 움직이면 바로 발사할것같은 기분 가만있었는데도 쪼임이 느껴질만큼 힘이 좋네요 


이런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넣자마자 느낌이 오다니 오랜만에 이쁜언니를 봐서인지 동생이 많이 놀란듯..


평소보다 아주 엄청 일찍 사정을 한뒤 혹시나 싶어 연장을 물어보니 


역시나 인기녀답게 연장은 안된다하길래 아쉬운 마음이 컷지만 다이아를 알게되어 기분은 좋았네요 


한시간동안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 재밋게 놀다나온듯 


다음방문엔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들어와 다이아를 또 한번 느끼러와야겠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2.10.28 19:38
다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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