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만남

안마 기행기


강제만남

강남대장 0 47,347 2022.11.01 15:44
돌벤져스
10/29
마카롱
주간
10점

얼떨결에 유선상으로


강제로 예약당하고?ㅋㅋㅋ 간만에 방문했습니다

 

어차피 오늘 달릴 계획이었기도했고


마침 또 끌리기도 했고하여ㅋㅋㅋ


마카롱언니 보여주신대요~


본인스타일 이시라고 저한테 얼마나 어필을 하시던지ㅋㅋㅋㅋ

 

마주하니 이쁩니다~ 진짜로 이뻤어요 ㅋㅋㅋ


적잖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애써 태연한 척을하며


탕린이인척 안하려했으나 언니가 되레 저보고 귀엽다며


이뻐해줘야만했던 제가 오히려 역으로 이쁨 받고 있네요 이런 ㅋㅋㅋ

 

얼굴이 워낙에 이쁘니 뭐 뭘 하기도 전에 쭈뼜대고 있으니 이거 ㅠㅠ


조심스레 애무하고 쓰다듬으며 언니를 조심히 달궈봅니다


가느다란 신음소리에 저도 흥분도를 올려가며 


공수교대 후 저도 서서히 달궈집니다


슬슬 고추 옷을 입고 합체를 시도하는데


ㅓㅜㅑ 미친거 아닙니까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쨈지도 이쁘고 맛있습니다.. 넣자마자 고추가 녹을거같은 기분이..


본게임 얼마 하지도 못하고

 

신호오길래 아 얼른 쌀까말까 고민하다가


이때 아니면 언제 시원하게 싸겠어 라는 심정으로


시원하게 바알쏴..

 

싸고나서 얼굴쳐다보는데 피곤도 잊을만큼의 미모라..


ㅋㅋㅋ 어우 제가 미친건지 언니 외모가 미친건지ㅠㅠ

  

오늘 반강제로 예약당해 왔는데 


솔직히 너무나 간만에 만족도가 큰 달림이라


오늘의 여운 쉽게 가시지않을것같습니다 찐으로!



Comments

Total 3,717 Posts, Now 1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