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떡정

안마 기행기


무서운 떡정

김김진진우우 1 55,764 2022.11.01 17:52
돌벤져스
11/1
주간
10점

오랜만에 비 언니가 출근부에 있네요~ 


전에 좋은기억이있어 한번 더 보고싶었지만


시간이 안맞아 이제서야 겨우 보게되네요ㅠㅠㅋ


지금 더 색기가 넘치는데 미친듯?ㅋㅋ


오랜만에 만나 수다떨다 시간 지나는지 모를정도로 보내다


시계보고 아차 싶어 물다이로 이동~서비스 받습니다


안본지 그리 오래 안됬는데 오늘 느낌이 새롭습니다 ㅋ


그때보다 훨씬 더 딥하게 해주는데 죽을뻔 ..ㅋ


확실히 언니만의 유니크함이랄까? 다른언니에게 못 느낀 흥분도가 있어요~


제 물건은 이미 이때 연애해야돼! 라는 심정으로 아주 꼿꼿하게 서 있는 상황..ㅋㅋㅋ


이제 얼른 넣자는 무언의 신호를 주니 대단하게도 그걸 캐치하여 얼른 침대로 누워 만발의 준비를 합니다 ㅋㅋ


물고빨고 아무 장난없이 하는데 교성소리가 어찌나 쩌는지 원 ..ㅋㅋㅋ


꿈틀꿈틀 부들부들대며 제게 더 더 를 요청하는데 정말 실컷 원없이 빨았습니다 ㅋㅋ 이때다 싶어 얼른 콘 끼우고 합체하여 


마무리될때까지 정상위로만하여 어찌나 박았는지 서로 땀이 아주 ..ㅋㅋㅋ


둘다 몸이 어찌나 덜덜떨리나 다음번엔 좀 아껴가면서 해야할듯..ㅋㅋ 걷느라 혼났습니다 정말..ㅋㅋ



Comments

10시간 2022.11.02 12:30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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