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청순 와꾸녀 정말 나이스한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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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청순 와꾸녀 정말 나이스한 타이밍

아데토쿰보 0 22,267 2022.11.04 17:02
오렌지
비비
야간

오렌지에 비비를 한번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못보다 


나이스한 타이밍에 예약에 성공에 보고왔습니다


계산후 씻고 나오니 시원한 커피한잔을 주시며 준비 끝나는데로 모신다며 잠깐 앉았다가 


비비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문열고 마주한 비비는 진짜 청순하고 아주 고급스럽게 생긴 외모에 시원하게 잘빠진 바디라인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어버버 하고있으니 비비가 저를 침대에 앉히고는 곁에 붙어서 말을 걸어줍니다 


몸이 안좋은가 싶을정도로 괜히 심장이 뛰는거같은데 비비가 어디 몸이 안좋냐고 물어보네요


사실 그게아니라 너무 이뻐서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 같다고 물한잔먹고 진정하자 하니까 비비가 웃으면서 좋아하네요 


그렇게 긴장좀 풀고 탕으로 들어가 다시한번 중요부위와 가글 한번하고 나와 침대로 이동합니다 


끈적한 눈빛 한번 쏴주더니 바로 키스부터 들이대는 비비


그러면서 제 앞판을 아주 정성스레 애무해주는데 눈이 절로 감키며 분위기가 뜨거워지네요 


뒷판으로 돌려서는 무릎뒤쪽을 애무해주는데 새로운 성감대였습니다 


그냥 불위의 오징어가 되는듯한 느낌으로 저도 모르게 몸을 베베꼬으며 


더는 참을수없어 비비를 눕힌다음 제가 애무해줬더니 비비의 반응도 저랑 비슷..


몸이 예민한지 손만 닿아도 신음이 터지며 부르르 떠는 모습 


한참동안 애무를 주고 받다 약간 처진 동생을 한번 더 빨아주고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허리놀림이 얼마나 좋던지 팍팍 치는 느낌이 강하게 오면서 신호가 급하게 찾아오는데 


이대로 마무리하기엔 너무나 아깝습니다 


둘다 많이 흥분한상태에서 저만 마무리하기엔 미안하기도 하고 초집중 해서 참은다음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힘차게 박아줬더니 비비는 거의 허리가 꺾일정도로 반응하며 


귓가에 터지는 신음이 터지는데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제동생을 꽉 쪼이며 마지막 한방울 까지 마무리했네요 


저는 입실지명이고 퇴실하는 순간까지도 너무 행복했네요 


언제 다시오지 하며 달력을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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