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니까 너무 좋네요

안마 기행기


어리니까 너무 좋네요

듀랭이 0 45,955 2022.11.07 04:05
돌벤져스
주간


종종와서 보통 실장님 추천을 많이 받는편인데요~

어린아이로 보고싶다했더니~조금만 시간을 달라시네요~

오늘 보실 언니는 헐언니 라고 하네요

커피한잔 마시고 담배한대 피우며 기다리니 삼촌이 모시러옵니다.

항상 언니방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떨립니다 ㅎㅎ  

문열리고 언니가 반겨주는데 목소리 청아하네요ㅋ 참 어떻게 표현할지...ㅋ

귀엽구 풋풋한 역시 어린맛은 이맛이죠ㅋ

간단하게 언니가 씻겨주고나서 마른다이에서 서비스받아보는데

소프트한데 옆에 꼭 붙어서 여기저기 간지르는데 제3의형... 터질뻔...ㅋㅋ

어린데 마인드가 벌써부터 된언니이군요~ㅋ 될성부른떡잎

애가 너무 착해요~ 웬만한건 제 시각에 맞추려고 노력하는모습이 참 이뻐영ㅎ

서로 아이컨택하며 이제 막바지에 다다를땐 둘다 끝까지 느꼈어용ㅎ

땀 한바가지 흘리고 누워서 담배한대 나눠피우고 포옹하구 헤어졌네요~

언니야가 자기이름 헐이라고 다음에 꼭 한번 더 보자고 오빠너무좋았다구

뻐꾸기한방에 재접의사 다시한번 불태우고나왔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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