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과 초특급 와꾸녀라봐도 무방함

안마 기행기


매미과 초특급 와꾸녀라봐도 무방함

순대국순대만 0 21,094 2022.11.08 19:16
오렌지
다이아
야간


아나운서같이 이쁘고 청순한언니가 오렌지에 있다고해서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계산후 씻고 나와 안내받아 두근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보러갔는데


탕방문이 열림과 동시에 티비에서 본적있는듯한느낌 아주 청순한 다이아가 인사해줍니다


다이아가 청순한 얼굴로 참하게 서있는데 제 입가엔 미소가 ㅎㅎ


그러고선 바로 매미처럼 제 곁에 붙어 애교를 피우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이렇게 이쁜언니가 제곁에서 애교를 피우다니 꿈만 같네요 


밝은 분위기로 얘기 나누는데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ㅎㅎㅎ 


진짜 대박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침대에서 놀기로하고 탈의하는데 피부 탱탱함이 그대로 전해져오는게 


저의 심장박동수는 올라가고 꼼짝도 못할정도로 긴장이 되네요 


이런 언니와 섹스를 할 수 있다니...하면서 제가 먼저 들이대보니 뺴는거도 없이 밑에서 아양을 떠는데 ㅎㅎ


아주 정성스레 빨아줬더니 헐떡거리는 모습조차도 이쁩니다 


온몸을 베베꼬우며 눈이 약간 풀린모습을 보니 그냥 넣지도 않았는데 발사할뻔..


그렇게 물고빨고하다 삽입했는데 저는 속으로 큰소리로 심봤다 외치고 싶을정도로 


황홀한 연애감.. 진정 즐길줄 아는 다이아 


이런 느낌은 업소다니면서 한번도 받아본적이없는데 


저도 모르게 최대한 열심히 움직이게 되고 


제가 만족하려기보단 다이아를 만족시켜줘야한다는 생각이들기까지 하지만...


너무 흥분한나머지 평소보다 일직 발사했는데 너무 혼자 즐긴거같아 미안하기도 하지만


다음에는 꼭 다이아랑 같이 홍콩갈수있게 체력을 좀 길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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