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 텐션 녹아버린 애인모드 지렸다 정말

안마 기행기


발랄한 텐션 녹아버린 애인모드 지렸다 정말

도랏다미쳣다 0 23,077 2022.11.12 10:11
오렌지
진이
주간


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진이를 만났습니다


진이의 매력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너무 맘에들었죠


진이의 편안함에 나는 살살녹았고 그녀의 예스맨이 되어버렸습니다


가볍게 씻고나와 침대로 다시왔죠


침대에 누워 눈빛을 교환하고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입술과 혀로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죠


서비스가 하드하다는 느낌보다는 그 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나를 흥분시키는 듯한 몸짓


69자세에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했고 진이의 신음소리가 터지기 시작했죠


진이를 눕혀놓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흥분하더니 자신의 날개를 벌려 클리를 애무해달라는 진이


그 화끈함에 옆에 놓여진 콘을 장착하고 우리는 곧 합체를 했죠


입구부터 잦이를 꽉 물어주었습니다


작은 소중이 탱탱한 엉덩이


진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올려치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죠


자세를 변경하며 오랜시간 연애를즐겼네요


연애가 끝나고 나의 품으로 안기는 진이


참 ....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이쁜 그녀


매력넘치는 아이를 왜 이제서야 만났는지 앞으로 지명으로 오래봐야겠네요



Comments

Total 1,111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