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 났길래 출근부를 보니 다이아가 불이 들어와있네요

다이아 안본지도 오래되고해서 일단 전화를 걸어 예약을 물어보니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예약 성공했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기에 예약을 안하면 볼수가 없기떄문이죠

시간 맞춰 도착하여 계산후 씻고 나와 다이아 방으로 갑니다 

오랜만에 본 다이아 안본세에 더 고급스러워 졌다해야하나 

아나운서 스타일인데 앞으로 봐도 뒤로봐도 완벽한 비율 

처음 방문했을때는 좀 어색해서 말도 못걸고 했는데 이제는 몇번보다 보니 

저도 다이아의 성격을 알게되고 다이아도 저를 약간 편하게 생각하는지 그간 못했던 대화좀 나누고 

탈의하는데 완벽하게 잘빠진 슬림 바디라인을 쳐다보니 제동생은 그냥 터질듯 발기하네요 

씻고 침대에서 서비스 해주려고 분위기 잡는데 다이아의 눈빛.. 그냥 돌변했습니다 

한번도 이런 눈빛을 본적이없는데 좀 끈적해졌다해야하나?

적극적으로 덤벼드는데 거부할 이유는 없지만 무슨일이 있었나 생각이들정도로 

앞전에 보던 모습과는 완전 다른사람이 된거같네요 ㅎㅎ

파이팅 있는 모습으로 제 성감대를 녹이는데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인지라 

서비스만 받을뿐인데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더욱 자극적으로 손과 입을 움직이는데 더이상은 못참겠네요

터질듯한 동생을 말리며 다이아를 눕혀서 똑같이 해준다고 해줬는데 

허접한 실력이지만 다이아의 몸은 예민하기에 달궈놓기는 성공했습니다

신음이 터지고 젤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의 수량이 나오는걸 확인하고 바로 삽입했는데 

오마이갓 많이 흥분한 동생이 입장부터 터질것같다고 소리치는데 

진정할 틈도없이 넣자마자 바로 쌌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같이 즐기려는 다이아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번 방문의 서비스가 너무 강력해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안한지도 오래되고 동생이 많이 놀란듯.. 

다음주에 다이아 출근하면 제대로 힘 쓰러오겠다 약속하고 나왔는데 

쪽팔리는건 어쩔수없지만 다이아를 위해 일단 체력을 길러서 재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