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갔다가 몸보신에 멘탈 힐링까지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실장님한테 대뜸 음 좀 어린 영계는 없냐구 했더니 

셋이나 나와있다고 해서 와 그럼 얼굴보고 고르면 참 좋겠다 했더니

룸초이스로 초이스할수 있다해서 바로 추가금내고 초이스 했습니다

올라가서 실장님이 방 문을 열고서 안내해줘서 얼굴 보는데

셋다 맘에 들어서 선택장애 오다가 조금 더 맘에 들었던 

엘리스로 초이스 했습니다 ㅎㅎ

완전 여리여리하고 어린티가 확 납니다 그냥 오피에 온 느낌?

옷도 막 너무 선수처럼 입은게 아니고 정말 일반인 느낌인데

청순하면서 귀여운 얼굴에 아담한 체구에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실장님 말대로 초짜라서 그런지 뭔가 어색하면서 버퍼링 걸리듯이

버벅이는 모습이 엄청 귀엽네요 ㅎㅎ

첨에 대화할때는 낯가리는듯 쑥스러운듯 하다가 점점 

대화나눌수록 까르르 웃으면서 리액션도 좋고 

가식도 없고 너무 맘에 듭니다 

같이 간단히 샤워하려고 올탈하는데 와우 몸매도 뽀얗고 

슬림하고 진짜 온 몸이 나 영계다 하고 티를 냅니다 ㅎㅎ

본게임 시작하는데 같이 팔베게 하고 누워있다가 엘리스가 먼저

시동을 겁니다 키스 쪽 하고 애무를 하고 내려오는데 

능숙하기보다 노력하면서 뭔가 해보는게 귀엽기도 하고

그 분위기가 또 흥분됩니다 살며시 눕혀서 제가 리드하면서 

역립시작하니까 그때부터 흥분하는게 느껴집니다 

몸을 움찔거리면서 떨리는게 그대로 전해지고 체온도 뜨거워지네요

합체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쪼입니다

천천히 시작해서 속도를 올리자 엘리스가 아주 막 숨넘어 갈듯이

느끼면서 얼굴이 상기되고 볼이 달아올랐네요 

저도 막 숨이 거칠어지고 절정에 달았을때 모든 힘을 쏟아 방출했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나네요 너무 즐달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