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에 영계가 주야로 

점점 풍성해지는 요즘입니다ㅋ

언니라고 부르기도 무색할만큼 

이름만큼이나 애기애기 여리여리해요 ㅋ

아무고토 몰라요~하게 생겼지만

막상 본게임에선 반전도 이런 반전이 있나 싶을정도로

잘 느끼고 능숙하며 남자가 홀리는 법을 아주

제대로 잘 알고있는지 

단 1분도 허투루 한적이 없었네요 ㅋㅋ

특히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미친 조임..

영계라 그런가 조임이 매우 남다르며

명기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언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연말이라 이래저래 자리도 많고

돈 나갈곳도 많은데 매일 보러 오고싶은데

찐 큰일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