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영계

안마 기행기


남다른 영계

강동왕자 0 54,539 2022.12.15 18:43
돌벤져스
12/15
시후
주간
10점

오랜만에 저의사랑 시후를 예약하고 돌벤져스로 출발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고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조금만 기다리라고 해서 샤워를 하고 기다립니다.


커피한잔 하고 입장하여 격한 포옹을 나눕니다.


옷을 벗겨보니 뽀얀피부가 각인되고 특히 피붓결이 아주 미쳤습니다


시후의 마른 애무는 느낌있고 상당히 섹스러웠고


얼굴도 이쁘고 분위기 자체가 꼴릿 했기에 부드러운 혀느낌이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 버려 바로 꼴려버립니다.


흥분을 멈추지 못하고 시후를 눕혀서 애무하니 반응이 예사롭지 않고


물도 많고 깔끔한 꽃잎은 아주 맛깔났습니다.


보빨뒤 키스 좀 하다가 콘착용하고 삽입 했습니다.


리얼한 섹반응에 약한 저는 정자세로만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빼는거 없이 다받아주는 시후와 너무나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낮걸이로 제격인 맛있는 시후를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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