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를 정복하는 기분

안마 기행기


와꾸녀를 정복하는 기분

sk2088 0 51,687 2022.12.16 19:37
돌벤져스
야간

정말 이쁜언니가 있다며 민이를 추천해주시는 야간실장님


귀염귀염한 영계와꾸라고 추천을 해준다


언제나 믿는 실장님이기에 콜을하고 


샤워를하고 언니방으로 


보통이상의 아니  그 이상의 이쁜 외모를 지닌것같다




막 애교가 많은 스타일은 아닌듯하다... 오히려 좋다


이런애들... 자지를 꼽아주고 찡긋거리며 반응할때.. 그 떄의 흥분감이 더 좋기때문이지


침대에서 난 민이를 찐하게 사랑해줬다


처음에는 민이한테 몸을 맡겼다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면서 분신녀석까지 일사천리로 BJ까지해주며


흥분을 계속 시켜주고 민이의 가슴을 애무해줄땐


유두가 금새 탱탱해지면서 조금 흥분하는듯하다


꽃잎을 조금 애무하다가 콘 씌우고 정상위로 내가 먼저 들어간다


민이의 쪼임 ,,,,,   나쁘지않다 ㅎㅎ


연애의 느낌이 아기자기한듯하며  잘 느끼는 스타일인것같다


자세를 바꾸지도않고 정상위그대로 쭈욱 연애를 마무리하는데


역시 .. 이렇게 이쁜애들이 찡긋거리는 표정을 지을때는 정말 미치겠다


나는 조금은 격하지만 민이의 보지에 격하게 자지를 쑤셔댔고


아앙거리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사정해버렸다




하.. 와꾸족은 어쩔수없다.. 이렇게 이쁜애가 신음을 내지르는게 최고의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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