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하게 끌어안고 뒹굴다가 물빼고 싶은 생각이 솟구치네요ㅋ

낮부터 바로 달리기로 결정하고 원안마로 갔습니다.

미팅하고 유리로 결정해서 보기로 했습니다. 

문열리고 보는데 와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옷도 어려보이는 원피스인듯 가슴골이 파여있는 홀복을 하고 있고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오고 가슴은 볼륨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대화도 역시 어려보이는 그대로 어린티가 나고

생글생글 밝은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피나 룸에 있을 듯한 예쁘장한 와꾸에 조명이 좀 어두운데도 

뽀얗고 부드러운게 숨겨지지 않는 피부에 미드까지 훌륭하고

정말 보자마자 미소가 지어집니다 ㅎㅎ

그리고 먼저 은근슬쩍 터치하면서 스킨십 들어오는데 

오우 정말 마인드가 기대되는 처자네요 ㅎㅎ

서비스 받을려고 올탈하고서 보는데 피부 정말 뽀얗고

촉감도 부드러운데다가 가슴도 자연산 C컵에 핑유 핑보네요

서비스 받을때도 피부촉감 너무 좋고

혀놀림도 부드럽고 천천히 하면서도 감질나게 꼴립니다.

침대로 와서도 완전 애무 부드럽게 잘하고 키스감 죽여줍니다. 

가슴을 부드럽게 빨면서 내려와서 보지를 보는데 핑유에 핑보 레알 꿀맛입니다

끌어안고선 키스 하면서 피스톤을 했더니 유리가 키스를 더 찐하게 받아주네요 ㅎㅎ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정상위로 끌어안고 뜨겁게 박다가 마무리 했네요 

어느정도만 기대하고 갔는데 그 기대 이상의 만족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