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끝판왕이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뽑힘

안마 기행기


역시 끝판왕이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뽑힘

쿠어스필드 1 22,689 2022.12.21 12:34
오렌지
케이
주간

오랜전부터 탑 오브 탑이었던 케이.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진짜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더군요.


방문 열리자마자 쌕한 모습의 그녀가 열렬하게 저를 맞아줍니다.


CD만큼 작고 갸름하고 예쁜 얼굴에 


탄탄하면서도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C컵은 되어보이는 가슴과 업되어 있는 엉덩이.


나 섹스 할 줄 아는 여자야라는 아우라가 넘실넘실 넘칩니다.


사실 케이는 서비스가 너무 유명해서 연애 실력은


잘 안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연애 실력도 진짜 짱입니다.


오랜만에 맛본 그녀의 명품 바디.


천국의 안마 바디가 무엇인지 바로 보여주더군요.


혀는 혀대로 유방은 유방대로 사타구니는 사타구니대로 손은 손대로 


제 온몸 구석구석을 자극하는데 마치 언니가 


3명 정도는 제 몸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천수관음의 손길이 온몸을 훑고 지나가는 느낌.


물다이로 엄청 달궈진 상태에서 침대로 이동.


이미 흥분 잇빠이인 상태로 그녀와의 대결은 싱겁게 끝났습니다.


정상위에서 몇번 쑤시니 찍이더군요.


일찍 끝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


페니스가 오랫동안 자극받아서 그런지


사정하는게 마치 포르노에서 보던 것처럼 물총처럼 쫙쫙 나가더군요.


그렇다고 그냥 끝낼 케이가 아니죠.


한번 쌌는데도 그녀가 콘돔을 벗기고 계속 주무르니까


마치 시오후키하듯 제 고추에서 물이 계속 나오더군요.


쌓여있던 고추의 울화를 깔끔하고 시원하고 후련하게 털어낸b 천국의 시간이었네요.  



Comments

정용태 2022.12.23 01:57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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