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할때 라인업에 영계 라인업좀 있던데

제일 추천하는 아이로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출근중에 엘리스가 제일 좋은데 대기가 좀 

있는데 괜찮냐구 하셔서 좀 기다렸다 봤습니다

한 30분 좀 안되게 있다 봤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첫인상이 정말 여리여리하고 어린티가 확 납니다

그냥 오피에 온 느낌?

옷도 막 너무 선수처럼 입은게 아니고 정말 일반인 느낌인데

청순하면서 귀여운 얼굴에 아담한 체구에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실장님 말대로 초짜라서 그런지 뭔가 어색하면서 버퍼링 걸리듯이

버벅이는 모습이 엄청 귀엽네요 ㅎㅎ

첨에 대화할때는 낯가리는듯 쑥스러운듯 하다가 점점 

대화나눌수록 까르르 웃으면서 리액션도 좋고 

가식도 없고 너무 맘에 듭니다 

서비스는 샤워 같이 간단히 하구와서 시작하는데 

역시 경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서비스를 잘하는편은 아닌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대신 몸으로 입으로 

리액션이 숨김없이 좋습니다 

키스하면서 엘리스 눕혀서 애무해주는데

아담하고 슬림한 몸에 봉긋한 가슴에 뽀얀 피부 

진짜 개꼴리네요 ㅎㅎ

몸을 움찔거리면서 떨리는게 그대로 전해지고 체온도 뜨거워지네요

합체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쪼입니다

신음소리를 내는데 영계 특유의 가녀린 소리가

진짜 흥분됩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바로 여상으로 바꿨다가

키스 찐하게 하면서 폭풍피스톤을 시전했더니 

엘리스가 숨넘어 갈듯이 흐느끼네요 ㅎㅎ

생생한 쪼임 너무 좋았구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ㅎㅎ

즐떡 너무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