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르가즘

안마 기행기


귀르가즘

김김진진우우 0 43,099 2022.12.25 18:43
돌벤져스
1225
주간
10점

오전부터 뭔가 급꼴려서 점심시간 30분 전부터 나왔습니다


밥도 먹고 떡도치고 님도보고 뽕도 따고 샤워까지ㅋㅋ


가장 빠르게 비 언니 볼수있다하여 바로 고고~


듣기론 무엇보다 섹사운드가 그렇게 죽여준다길래


오 오늘 귀횡재 제대로 해보겟구나 싶엇죠 ㅋ


인상이 섹시한 일본 야동배우 누구 닮았는데


누군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시간 좀 여유롭게 빼고 온 터라


느긋하게 샤워도 하고 잠깐 쉬다가 들어가요~


섹시한 이목구비 그리고 떡감 철철 넘치는 몸매


눈매는 누가봐도 나 맛잇어요~라고 써잇는 인상 ㅋ


밑이 굉장히 쫍습니다 .. 무는 힘 장난 아니니


긴장하고 박으셔야합니다 .. ㅋㅋ


그리고 그 말로만 듣던 떡소리의 향연 ..


전 진짜 소리를 안내는편이지만 비 언니소리에


저도 모르게 어흑어흑 아흑아흑 같이 내게 되더군요


이러한 끈적한 과정엔 항상 확실한 결과뿐이죠 ㅋ


너무 집중해서 쳣더니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으로


주체하지 못하고 배출해버렷습니다 .ㅋㅋㅋ


확실히 뭔가 임팩트 있는 언니들은 뭐가 달라도 다른듯


이렇게 집중해서 한적이 언제인가 싶을정도로


오늘 굉장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ㅋ



Comments

Total 3,721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