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면 빨수록 물이 많아지네

안마 기행기


빨면 빨수록 물이 많아지네

이거얼마냐고 0 47,183 2022.12.25 21:47
돌벤져스
야간

영계추천으로 보게 된 별언니~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했을법한 느낌


오밀조밀 이목구비 예쁘고, 귀엽고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한다고나 할까요?




밝은 성격으로 바로 밀착해 몸부터 부비부비~


애인모드 참 쩔더군요.




깨끗한 별이 몸을 만지고 입으로 맛보고...


향기좋고 참 달콤합니다.


별이의 달콤한 입술을 빨고, 가슴도 빨고, 봉지도...ㅎㅎ


작고 귀엽고 앙증맞은 봉지는 빨면 빨수록 물이 많아집니다.




교태넘치는 눈빛을 보내며, 살살 약올리듯 애무하다가 제대로 서비스합니다.


제 물건을 갖고 놀면서 부드럽게 만져주고, 알주머니도 살살~ 다뤄주고...


그러다 입에 넣고 맛도 보고 빨아먹네요. 별이의 따뜻한 입속이 참 죽여줍니다.


입에 쌀것 같았지만, 할건 해야하기에 참고서...ㅎㅎ




고무장화 신겨주고 별이를 안았습니다.


별이의 몸이 제 품에 쏘옥 안기고, 전 격하게 움직였죠. 뜨겁고 땀나네요.


별이랑 엉켜서 정말 끈적한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만...


막판 반응오길래, 별이와 찐한 키스하면서 사정하고 끝냅니다.


포옹을 풀고 마주보는데, 별이가 생글생글 웃어주는데,


그 모습 참...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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