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불떡이지

안마 기행기


새해는 불떡이지

알몸왕자 1 49,632 2023.01.01 02:19
돌벤져스
아침
야간

새해가 밝자마자 방문했습니다 ㅋㅋ

한살 더 먹는거에 별로 감흥도 없었는데 막상 또 해가 바뀌니까 

심난하더라구요.. ㅋㅋㅋㅋ돈도없어죽겠는데 이렇게 우울할땐 역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합니다

바로 돌벤으로 ㄱㄱ 

아침언니 예약했습니다 프로필사진 쭉 보고있다가 아침언니에 꽂혀서 계속 보고있었네요 ㅎㅎ

하얀피부에 맛있어보이는몸매.. 에 끌려버렸는데

실제로 보면 더욱 더 감칠맛 납니다.. 휴 분명 지금 보고나왔는데도 그 아름다운몸매가 계속 아른아른..

더불어 키스를 부르는 입술과 뺴고싶지않은 좁보의 맛은 꿈에 나오면 몽정각이죠

서비스도 굉장히 잘하는언니라 꼬치가 반응을 안할수가없구요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신음을 뱉어내면 진짜 정신이 혼미해질수밖에없어요

정신줄 부여잡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같이있는내내 위기를 여러번 극복하고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해버렷죠

양도 어마어마했네요 아침이도 놀랬어요 ㅋㅋ

뭔가 본인도 뿌듯해하는거같았습니다 그모습도 정말 귀여웠어요 

무튼 새해를 또 이렇게 시작하게됬습니다 ㅋㅋ 



Comments

10시간 2023.01.01 12:52
아침 #@!@# 불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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