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만으로도 무한으로 발사가능

안마 기행기


서비스만으로도 무한으로 발사가능

쿠어스필드 0 34,592 2023.01.05 11:58
오렌지
케이
주간


지인을 물다이에서만 두번을 싸게 만들었다는 케이 언니.


저 역시 그녀와 침대까지 가 보지도 못하고 물다이에서 전멸 했었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죠.


오랜만에 만난 그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우아한 홀복을 입은 그녀가 열렬하게 나를 맞아주네요.


베테랑이지만 CD만큼 작고 갸름하고 예쁜 얼굴에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탄탄한 몸매는 예전 그대로더군요.


꽉찬 B컵 정도 되어 보이는 가슴과 적당히 벌어진 골반.


그러면서도 슬림한 몸매에 전체적으로 쌕한 기운이 흘러넘쳤습니다.


완전 방부제 외모더군요.


한눈에 보기에도 철저하게 관리 된 바디.


케이는 클럽을 하지 않는 언니니


클럽 기대하시는 분들은 이점을 참고 하셔야 할 듯.


그리고는 시작된 물다이.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이 느낌.


이건 정말 말이 필요 없습니다.


부드러운 유방과 혀가 내 엉덩이를 타고 내려가면서 어디선가 나타난 손가락이 아랫도리를 긁어주는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한 기분.


물다이에서 어떻게 2번 싼다는 건지, 그게 가능한 일인지는


케이에게 물다이를 받아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정말 놀라웠던 건 그녀의 비기인 물다이 보다도


엄청난 연애감이었습니다.


긴자꾸인데 질압이 정말 남자의 페니스를 터뜨릴 기세더군요.


깊게 넣으면 깊게 넣을수록 꽉꽉 물고 늘어지는데


물다이에서 이미 반쯤은 간 상태로 침대에 올라왔기 때문에


체위 한번 바꾸지 못하고 정상위에서 바로 싸고 말았습니다.


이 언니랑 연애만 하면 뭐 제대로 되는 것 없이 마구 싸고 끝나버리고 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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