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와꾸 죽이는 몸매 즐떡을 부르네

안마 기행기


여신와꾸 죽이는 몸매 즐떡을 부르네

도랏다미쳣다 0 22,907 2023.01.14 10:02
오렌지
유라
주간

이쁘다이쁘다해서 봤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ㅎㅎㅎ


실장님이 그렇게 칭찬하던 유라를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얼마나 칭찬을 하시던지 안볼수가 없더군요 


분명히 제스타일이라며 자세히는 안해주시고 일단 보고 오라하는데 


얼떨결에 일단 안내받아서 유라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문 열고 들어갔더니 여신같이 이쁜 유라가 저를 반기는데 


어? 뭐지? 왜이리 이쁘지하는 생각이 바로 들면서 


역시 실장님이 추천하면 이유가 있구나를 다시느꼈습니다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 애교도 있고 마인드 좋고 무엇보다  


일반적으로 만나던 언니들과는 분명 다른 상큼한 매력이 있어 너무 좋았고 


탈의하고 씻으러 들어갔는데 유라의 피부는 탄력그자체네요 


탱탱함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ㅎㅎ 실장님 덕분에 오늘 봉잡은듯


씻으면서 장난좀 치다 침대로 이동했는데 유라가 서비스 해줍니다 


서비스는 솔직히 너무나 대만족 앞뒤로 저를 그냥 달아오르게 만들며


역립반응도 거짓말을 못하듯 진심으로 느껴버리는데 몸이 많이 예민한거같고 


헐떡거리는 유라를 바로 접수하러 들어갔더니 


입구부터 살아있는 쪼임을 맛보여주며 저를 녹여버리는 유라


자세변환에도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잘맞춰주며 시원하게 발사할수있게 유도해주는 유라에게 그냥 꼽혔습니다


저는 주중에 유라 지명찍고 또 보러올 예정이네요


외모와 몸매 서비스 뭐하나 빠짐없는 유라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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