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군침이.

안마 기행기


보자마자 군침이.

알몸왕자 0 44,534 2023.01.17 03:03
돌벤져스
은서
야간

쭉뻗은 모델같은 느낌의 은서 언니가 기다리고 있네요 


몸매 참 좋습니다. 날씬하면서 곧게 뻗은 다리가 군침이 꿀꺽하고 삼켜집니다 


손님이 아닌 애인처럼 어색한 기류가 흐르지않게 말도 곧잘 걸어주며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에서 제대로 빨린뒤에 침대쪽으로 향합니다.


하얀 피부의 피부결이 좋고 탱탱하며 향이 좋습니다.


얼굴은 요부의 기질을 제대로 갖추고 있습니다.


쌩글쌩글 웃으며 침대에 걸터앉아 BJ를 해주는데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흐어어어 소리가 절로 나네요 


그리곤 침대에 눕혀서 저도 역립 들어가봅니다.


맛도 좋고 반응도 좋네요. 


어느정도 젖었을쯤 들어오라는 사인을 눈으로


서로 받으며 제대로 사랑을 나누어 봅니다


때로는 거칠때 때로는 부드럽게 해주니 은서 좋아 미칠라고 합니다


가슴도 자연인데 참 빵빵한게 좋더군요


자연산이라 더 좋았구여 워낙 잘 받아주는


은서언니 덕분에 시간 자체가 너무 짧다고 느꼇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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