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빨리고 실신함

안마 기행기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빨리고 실신함

잠실야구장 1 23,174 2023.01.17 12:15
오렌지
케이
주간

케이 밑에 깔리면 그냥 있는대로 다 싸고 말라 죽는다고 


평소 그런 섹스를 꿈꿔왔던지라 마음 굳게 먹고 오렌지으로 향했네요.


언니의 와꾸와 사이즈 좋습니다.


얼굴 작고 이쁘장하고 몸이 아주 쌕한 느낌의 슬림바디더군요.


그리고는 시작된 물다이.


"이런 느낌 내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


시작 전부터 물다이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친 케이.


정말 그럴만 하더군요. 


그냥 눈앞에서 별이 텨지는 신세계입니다. 


미친듯이 헐떡이다가 물다이에서 쌀뻔했는데 언니가 조절해주더군요.


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침대 위로 가서 여상 한번 정상위 한번 했더니 더 못버티겠더군요.


좁보에 얕은 소중이라 넣고 쑤시는 맛이 장난아닌데


거기에 쫄깃쫄깃 조여오기까지 하니뭘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이 마구 무너지는 순간.


하지만 꼬추는 최고의 호강을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Comments

정용태 2023.01.17 16:24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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