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실신된 사연

안마 기행기


떡실신된 사연

낙범이 0 34,328 2023.01.28 23:36
돌벤져스
니꼬
야간

실장님한테 연락이 왔네요 니꼬보러 오라고 ㅋㅋㅋㅋ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입성합니다 


저번에 보려고 했는데 못보고 있던걸 기억하고 불러주시는 실장님


니꼬의 첫느낌은 섹시미 철철 넘치게 생겼다 요느낌?? 


성격이 워낙 밝아서 친밀감있게 앵겨주는데 가슴도 너무 이쁘고 


폭하고 닿는 느낌이 정말 최강입니다 서비스 하려고 샤워실에서부터


딱 달라붙어가지고 샤워시켜주는데도 무슨놈에 샤워가 이렇게


야하게 시키는지 ㅋㅋㅋㅋㅋㅋ 발딱 서버려서 그 자리에서 즉석 bj를


선보여줍니다 와 느낌 쩔어버리네 하면서 물다이 누웠는데 저 여기서


넉넉넉다운 되버립니다 언니들의 물다이야 다 거기서 거기라 느끼던찰라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온몸을 막 부비부비는데 참을수가 있어야죠


마음의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쭉 하고 밀고 나오는데 게의치 않고 바로 


다음 서비스 들어가는데 이게 왠걸 방금 뺐는데도 또 금방 벌떡이지


뭡니까 언니가 아닌 내가 활어가 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기운이 딸리는게 느껴지네요 침대에서 


역립 오지게 했습니다 하다가 니꼬가 넘 좋아하는데 제 아구가 아파서


이제 그만해야겠다라고 ㅋㅋㅋㅋㅋㅋ 


이미 풀발기된상태였기에 위에서 막 짓눌러주는데 뭔 느낌이 이리도


강렬한건지 사람 환장할뻔했네요 결국 또 두번째 샷까지......ㅋㅋㅋㅋㅋ


아 이젠 진짜 안되겠지라며 속으로 헌신짝처럼 누워있는데 니꼬는 


쉴줄을 모르나봐요 계속 꼼지락거리는데 또 왠걸 발딱 습니다 ㅋㅋㅋㅋ


맛있게 bj날리더니 뒤로 자세 잡네요 박아달랍니다 와 나중에는 하다가


진짜 힘딸려가지고 다리가 덜덜 떨리데요 ㅋㅋㅋㅋㅋㅋ


또 근데 막 들어오려길래 아 저기 니꼬야 이제 그만해도 될거같애 ㅋㅋㅋ


라며 오히려 제가 손사레처가면서 흥분을 가라 앉혀줬습니다 


그야말로 대박중에 대박입니다 초강렬 서비스 마인드네요 ㅋㅋㅋㅋ


나와서는 실장님이 저를 보더만 아이고 오늘 에너지 다 쓰셨다며 


얘기도 안했는데 자고 가라고 방까지 내어주네요 ㅋㅋㅋㅋㅋㅋ


잠시 눕는다는게 그만 방에서 떡실신 상태로 일어나보니 실장님 


퇴근하고 도망가고 대낮이라 후떡 퇴실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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