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와꾸에 미친거시기

안마 기행기


미친와꾸에 미친거시기

임좌진장군 0 31,605 2023.01.31 01:23
돌벤져스
예지
야간

예지를 예약합니다 


제가 극슬림 몸매를 좋아하는데 딱 그런 스타일이라던 실장님 말씀이 떠올라서 ㅋㅋ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청순하게 이쁜얼굴이라고 했거든요 ㅋㅋ


예지의 방에 입성~!


적당히 큰 키에 이쁘고 슬림한 군살없는 몸매네요 


와꾸가 그냥 미쳤습니다 이런 와꾸를 보다니


딱봐도 어리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만나자마자 어색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나누고 


사람 자체가 밝아서 얘기내내 웃고 떠들었어요


양치 하고 샤워하고 바로 침대에서 애무 시작하시는데


소프트하면서도 은근 강력한 애무더군요~


이런 얼굴을 하고 이런 애무를 하는건 반칙이져 ㅋㅋ


아무튼 제 똘장군을 입에 물고 오물 거리는


그녀를 보니 사정없이 발기가 되어버리는데요


어느새 장갑이 씌워지고 그녀가 위에서 시작을 합니다


오빠가 이제 올라와.... 하며 내려 오는 그녀의


핑크빛 거시기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여러체위를 바꿔가며 섹스를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맥을못추고 현자타임으로 늘어져 버렸네요


그러는 와중에도 옆에 착~ 붙어서 케어해주는데


다음에도 또 보고싶은 언니입니다. ㅎㅎ


지금도 생각납니다 미친와꾸에 핑크빛 거시기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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