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이세요?

안마 기행기


무릉도원이세요?

슬기로운후드생활 0 49,007 2023.02.02 18:03
돌벤져스
주간

남들은 추우면 이불 속에서 귤 까먹고 싶다는데


유흥에 젖어서 그런지 추운 날이면 그냥 뜨끈하게 데운 방에서


따뜻한 물로 씻으면서 물다이 타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ㅋㅋㅋ


사내대장부로 태어나 하고 싶으면 바로 직진 해야죠 ㅋㅋㅋ


돌벤 전화해서 물다이 장인 한명 섭외 해놓으라 해서 보게 된 준


입장과 동시에 빠르게 스캔부터 하는데


생김새부터 야하게 생겼습니다 고양이상 와꾸에 슬림한 체형


거기에 풀어헤친 가슴골 하며 보일듯 말듯한 씨스루 의상까지


속으로 합격 외치며 바로 샤워실로 직행 대 자로 뻗어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진짜 기가 막히네요 그래도 나름 여기저기 다녀보면서 짬밥 좀 된다고 자부합니다만


ㅋㅋㅋ 클라스가 다릅니다 그냥 끈적하게 달라붙어서 무슨 슬라임마냥


온 몸을 한시도 가만히 안두고 물고 빨고 부비면서 진짜 쿠퍼액만 한 컵은 쏟은거 같네요


보통 그냥 속도로만 조지거나 힘으로 조지거나 이러는 언니들 태반인데 진짜


간질이듯 하면서 또 압으로 빨아올리고 진짜 완급조절이 ㅋㅋㅋ 가만 누워있으면서


진짜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더군요 그 기분 그대로 만끽 하고 싶어서 이동하지 않고 그자리에서


그대로 장착하고 텐션 살려서 시원하게 박으면서 발사해버렸습니다


욕실플레이가 또 나름 맛이 괜찮더군요 ㅋㅋㅋ 시간만 괜찮았으면 연장하고 2부 즐겨버리는데


일정이 있어서 아쉬움을 감추며 나왔습니다 담엔 그냥 초장부터 무한으로 끊고 들어가서


느긋하게 이것저것 다 해볼 생각입니다



 



Comments

Total 58,757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