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사이즈가 죽여서 그런지 싸는 쾌감이 다르네

안마 기행기


전체적인 사이즈가 죽여서 그런지 싸는 쾌감이 다르네

철수와박은애 0 19,321 2023.02.03 11:35
오렌지
보배
주간

조금 유명한언니들을 일부러 많이 찾아서봤었는데


다들 얼굴이 이쁘니 얼굴값 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썩 안와닿고 그렇게 좋았다 한적은 없었는데 


지인과 오렌지에 놀러가서 우연히 보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보니 얼굴은 이쁘고 몸매도 죽이고 이건 뭐지?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외모는 완벽하네요 


끌리게 하는 매력이 터지면서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도 좋고 


첨 본사이지만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처럼 아주 편안했습니다 


탈의를 하고 씻고나와 침대에 누웠는데 금방 제곁으로 오네요 


예상치못한 사이즈의 언니를 마주하니 저도 모르게 심장이 벌렁벌렁


진정을 못하고있는데 보배가 키스를 시작으로 저를 덥치기 시작 


애무를 해주는데 녹을것만 같습니다 특히 BJ해주면서 한번씩 눈 마주치는데 얼마나 섹시한지 


입에다 발사할뻔한 위기까지 찾아오고 앞판 뒷판 아주 죽일듯 서비스해준뒤 여상으로 올라타는 보배


허리도 잘돌리고 연애감은 처음 맛보는 느낌 그냥 맛잇습니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하는데 오 반응도 좋고 박자감도 좋고 승차감도 좋고 천국이 있다면 이런느낌일듯


보배는 몸매가 이쁘기에 앉아서 방아를 찍으며 꽉 껴안고 키스를하며 발사했는데 


최근 열번의 발사기준으로 이렇게 시원하게 발사한적은 첨일듯 ... 


벨이 울리고 퇴실하는데 아쉽기만 하네요 


나와서 알게된 사실인데 보배는 강남일대에서는 너무나 유명한언니였고 


저는 재수좋게 한타임 비었을때 보게되었는데 집에 와서도 생각나는게 조만간 또 보러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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