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살아있는 여신와꾸녀랑 낮거리

안마 기행기


마인드 살아있는 여신와꾸녀랑 낮거리

철수와박은애 0 20,215 2023.02.18 10:12
오렌지
유라
주간


여신와꾸 초극강 마인드 살아있는 유라 만나고왔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됬는데 이미 유명녀라 예약잡는데 애좀 먹었네요 ㅎㅎ


제가 원하는 시간은 다 차버려 넉넉히 예약 잡아놓고 일찍 업장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여 준비하고 앉아서 노가리좀 까고있으니 유라가 준비되었다며 안내해주시네요 


오랜만에 보는데도 저를 기억하는듯 아주 환하게 반겨주며 저를 케어해주는 유라


침대에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있다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탈의한 알몸을보니 제 동생은 터질듯 부풀어오르네요 


얼굴도 이쁜데 몸매는 너무나 제스타일 164/B정도 되는데 몸매가 너무나 예쁘네요 


제 몸을 거품을내며 아주 정성스레 씻겨주는데 손길이 닿을때마다 움찔움찔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하기 위해 몸을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분위기잡고 서서히 시작하는데 


손과 입이 닿는곳이 성감대고 저는 계속 움찔움찔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자꾸 저를 유혹하네요 


키스를 신호로 자세를 바꿔 역립들어갔더니 유라도 움찔움찔하며 신음이 터져나오며 


가슴을 만지며 부드럽게 밑으로 내려가며 빨아줬더니 침대 씨트를 꽉잡으며 신음은 더욱 꼴릿


최종 목적지에 도달했을때는 젤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의 수량이 흐르고있네요 


장갑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찔러 넣었는데 유라의 표정이 약간 찡그러지며 느끼는듯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밑에서 박자타주는데 정신이 나갈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한자세로마무리 하는건 아쉽지만 너무나 흥분한 상태이기에 어쩔수없이 강강강으로 발사했네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내려는 쪼임을 느끼며 찐한 유라와 함께 벨이 울립니다 


둘다 시체가 되어 누워있다가 대충 씻고 나왔는데 유라는 볼때마다 대박인듯..


이번에도 여지없이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음주에 나올일이 또있는데 억지로라도 시간빼서 또 보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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