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방울까지 정말 맛있게 받아드시는 그녀의 태크닉!!!

안마 기행기


마지막 한방울까지 정말 맛있게 받아드시는 그녀의 태크닉!!!

황소의힘 0 14,116 2018.01.23 17:31
로얄패밀리
강남
어제
19
수미
나이스
야간
10점 만점 줄게요
수미를 보려고 고대하던 중 새벽에 시간이 났더랬습니다 

새벽은 역시 빡세네요....... 한시간 대기~~~두둥 

암튼 안마도 안받고 밥만 먹고 기다렸져 

드뎌 방으로 입장 수미가 걸을때마다 짧은 하얀 치마가 펄럭이며 핑크색 팬티가 보이는데

원래 그런거 있잖아요 은근슬쩍 보이는게 더 꼴리는....

슬쩍슬쩍 보이는 팬티가 진짜 꼴릿꼴릿 했습니다

암튼 일단 그녀의 뻐꾸기 장난아닙니다 말솜씨가 현란함 

얘기 도중 갑자기 삘이 꽂혀 프렌치 기습 키스 작렬~~~ 

이 때 다른 언냐, 제가 싫어하는 스탈의 일명 뺴기 좋아하는 언냐는 

심지어 화를 내기도 합니다 니가 뭔데 맘대로 키스하냐구....

하지만 수미는 오히려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대쉬합니다 

옷도 당황하며 벗어제끼는 폼이 서로 연애하는 십대같은 기분이 들더군여 

그 모습에 더욱더 분기탱천하는 동생놈......  참을성이라는게 없는 놈이죠 

하지만 충분히 서로의 몸을 탐한 후 시작했져 

간만이라 몇분 못하고 말았지만 ㅠㅠ 토끼의 비애 

그래도 뭔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참 좋더군여 

가끔 보면 무슨 공식대로 하는 듯한 언냐들이 많은데 

더구나 저한테 명령하는 경우도 많져 

이럴 경우 내가 왜 이런데 와서 이런돈을 쓰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기준에 그런 언냐는 얼굴 암만 예쁘고 몸매 좋아도 꽝입니다 

근데 수미언냐는 정말 돈이 아깝지 않더군여 

더구나 클라이막스는 퇴실 십분전 시작되는 그녀만의 핸플 노하우 
  
마지막 한방울까지 정말 맛있게 받아드시는 그녀의

테크닉 앞에 저 정말 큰소리 질렀습니다 

아마 당해보신 분은 제 기분 알듯...ㅎㅎ 

지금 생각해도 뭔가 동생넘이 움찔해여 

그 기분은 마치 중학교 때 처음 동생을 알게 됐을때 자꾸만 

팬티 속이 가려운 느낌이랑 비슷합니다 

아무래도 내일 한번 더 달려야 겠네요11.27로얄 수미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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