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로라 | |
주간 |
월요일에 월차내고 추석이후에 4일 연휴를 또 챙기니
이래서 월차는 몰아써야 제맛이라능 -0-
아침 조조할인 받으러 일찍 방문해 봅니다
생각보다..손님이 많네요 저랑 같은 분들이 많은듯 ㅋㅋ
스타일 상담받고 서비스 연애 하드하다는 로라언니 추천받았습니다.
전 하드한 스타일은 아닌데 -0-;; 스타일하고 얼굴도 이쁘다고 하니
일단 오케이합니다 어떻게 하드한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ㅋㅋ
엘레베이터에서 로라언니 처음 대면하고
문이 닫히고 바로 로라언니가 가운을 재끼고 사까시를 해주네요
복도로 와서는 손님하고 하고 있는 언니 방앞에서 절 벽에 밀치고
다시 사까시를 해주네요..그리고 박아달라달랍니다 -0-;;
뒷치기로 하고 있는데 바로 앞방에서 다른커플 하는 소리도 들리고
서비스 하고 다시 나오자고 방으로 가자네요 -0-;;;
거기까지는 사양하고 ㅋㅋㅋㅋ 그냥 이제 방에서 하자고 싹싹빌어서
로라언니랑 방에서 물다이 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애무하는데
섹소리 때문에 흥분 만땅입니다..진짜 안나가도 되냐고? 빼지 말라고 ㅋㅋ
그러는데 진짜 여기서 하자고 간곡(?)하게 부탁하고
로라언니 가슴하고 봉지 빨다가 콘돔끼고 합체해서
키스하면서 아까 복도 이벤트의 임팩트 때문인지 토끼가 되어버리네요;;
로라언니 빼는거 없이 화끈하게 즐기는 스타일이구요
관전 매니아라면 추천 별 100개구요
관전 아니더라도 모든걸 능숙하게 하는 언니라 내상은 절대 없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