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x발 F컵 젖탱이 사이에 자지 꼽아놓고 흔드니까 정신못차리겠더라구요

안마 기행기


와.. x발 F컵 젖탱이 사이에 자지 꼽아놓고 흔드니까 정신못차리겠더라구요

에더사자 0 17,978 2023.03.19 09:18
금붕어
주간
민서

시작부터 진득하게 달라붙어먹었습니다

방에 입장하자마자 민서는 아주 기분좋게 나에게 안겨옵니다.

그리고 F컵 젖을 출렁이며 나를 자극하기 시작하지요

와...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가운 사이로 이미 자지는 풀발기.. 쿠퍼액을 줄줄줄..

그걸 본 민서는 야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탕으로 안내해줍니다.


물다이서비스는 없으며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민서

깨끗하게 씻고 우리는 함꼐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먼저 나를 침대에 눕혀주고 뒷쪽부터 나를 자극해주는 민서

 

저도 모르게 숨이 막히고 찌릿함에 어쩔지 모르게 되더군요.

머리를 제외하고 뒷판 전체를 핥고 빨고 터치하는데 지금까지

저도 몰랐던 성감대를 전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젠 돌아눕도록 하더니 아래 꽃잎과 손을 활용해서

똘똘이를 부비부비하면서 정말 참기 힘듭니다.

그리고 콘을 씌워주고 삽입전.. 젖치기를 해주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여상위로 삽입.... 이후에 이어지는 뜨거운 시간..

업소라는 느낌이 안들정도로 후끈한 시간을 계속 이어갑니다.

특히 제 손을 자기의 가슴을 만지게 하면서 눈을 감고 느끼면서

즐기는 모습은 묘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이 후 예비콜이 울렸고 민서는 상관없다는 듯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몸을 씻겨주며 기분좋게 배웅까지 해주더라구요

와... 이 여자 생각보다 너무 자극적입니다...



Comments

Total 1,546 Posts, Now 3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