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그린 | |
주간 |
이번에는 그린이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그린이는 10번정도? 봤는데 처음 봤을때는 좀 무뚝뚝한? 여인이 아닐까 했는데
완전 애인모드도 좋고 남자를 홀릴 줄 아는 여우입니다 ...ㅎ
나름 구박도 종종 해주는데 아주 기분좋습니다^^
특히나 슬림하고 탱탱한 몸매가 예술이고
봉긋한 가슴과 뒷 라인이 특히 죽이는 몸매입니다.
그린이는 리얼영계죠.. 쪼임으로 아주 사람을 환장시키는 스타일입니다.
구석구석 서로의 몸을 탐하고 난 후에 연애를 시작하죠
정말 이상하게 그린이에게는 꼭 토끼가 되어버리는것 있죠 ㅠㅠ
참 세련된 이미지에, 애인같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고
역시 명품 금붕어 주간을 이끄는 여유롭고 매력적인 선수 같습니다.
내가 토끼가 되어도 그녀를 계속 만나는 이유는 뭐 여러가지죠
내 취향에 너무나도 가까운 몸매와 와꾸, 그리고 성격
거기에 더해지는 반응과 자연스러운 섹스분위기 10사기 쪼임 ...
사실 뭐 실제로 보면 아마 모두 만족하실텐데 글로 옮기기가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