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주간 | |
핑크 |
금붕어안마 다녀와서 언냐 하나 봤는데
누구에게 추천도 하고싶지않은 언닙니다.
이유인즉슨 매력이 너무 많아... 저만 보고싶기 때문이죠. 나만 볼꺼야!!
아니 다른사람들은 아예 안봤음하구요.ㅎㅎ
하지만 그런건 욕심이기에.... 마음을 일찌감치 접어 봅니다~
핑크는 정말 매력적인 언닙니다. 거기에 섹스러움도 한 스푼 ..
게다가 서비스를 잘하는 언니기도 합니다. 물다이서비스 끝내주죠.....
삼각애무 서비스도 아주 그레이트 합니다. 사까쉬는 세상 제일 잘 하는 듯....
온몸에 탱탱함을 자랑하는 언닙니다. 어서 박아주고싶은 느낌..
침대위에 언니가 물을 흘리는 양만 보더라도
이언니가 얼마나 흥분하고 잇는지를 말해주는듯합니다 .
아주 흥건....그자체. 역립할 때
덕분에 라텍스 씌운 그 위에 젤을 굳이 바르지않아도
충분히 언니의 수량으로 연애 할수있는게 이 언니의 특징 같습니다.
아주 희귀한 연애 특징이기도 하죠....
금붕어에서의 모든 언니들을 만나도 즐달했던 곳이니만큼..
다음 방문이 더 기대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