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익숙하게 방문하게되는 금붕어

이번엔 스타일미팅이 아닌 그 동안 보고싶었던 그리고 궁금했던

유라라는 언니를 만나러 금붕어로 향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유라는 기분좋게 반겨주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여인이였습니다.

고양이상에 너무나 섹시한.. 동시에 러블리함을 느낄수있는 얼굴

거기에 몸매는 어찌나 좋던지.. 홀복을 입고있었지만 너무나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끼가 상당히 많아보이는듯한 아이

그녀와 정말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네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했지만 저는 패스했습니다.

왜냐..? 빨리 유라를 정복하고 싶었거든요

샤워 후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차근차근 유라를 정복했습니다.

나의 애무에 자연스럽게 반응해주는 이쁜아이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섹스를 시작했죠 쪼임이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상위로 섹스를 마무리 할 수는 없었습니다.

탈의한 그녀의 모습을 보았을 때 엉덩이가 너무 이뻤죠

어느정도 사정감이 올라왔을 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후배위에서의 그 떡감......정말 예술입니다

그리고 시각적인 흥분감이 엄청납니다.. 라인이 너무 이뻤거든요

찰징 방뎅이를 흔들며 신음을 내지르는 그녀의 모습

지금생각해도 꼴릿한 그 모습...... 뜨거운 것들을 실컷 분출해내고

침대에 누우니 여자친구같이 품안으로 안겨오는 그녀

그녀와의 60분은 대만족이였고 저는 200% 재접할껍니다 ..ㅎ

역시 이쁜여자의 보지를 따먹는다는건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