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뽑으려다 자지도 뽑힐 뻔

안마 기행기


뽕 뽑으려다 자지도 뽑힐 뻔

밷띵에잎 0 50,827 2023.04.12 12:51
돌벤져스
주간

직장에서 다소 멀어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 못 가보고 있는 돌벤

마침 강남 근처로 거래처 미팅갔다 각 나오길래 전화로 부킹 잡고 갔구요

안 본 매니저 시도할까 하다가 어렵게 온 만큼

그 동안확실히 검증 된 준 교수 100분 무한으로 접견했습니다

시간 관계상 바로 방으로 ㄱㄱㄱㄱㄱ

오랜만에 봤는데도 바로 기억하더니 딥키스 갈기고

샤워부터 하는데 씻으면서도  계속 애무해주니까 집중이 안되서

씻는 둥 마는 둥하고 대충 닦고 침대로 가서 1차전

확실히 관리를 해서 그런지 빵댕이랑 하체가 탄력이 있어서 개꼴

잡고 뒤치기 하다가 신호 못 참고 그냥 발싸ㅏㅏㅏㅏㅏ

대충 닦고 담배 한 대 피면서  얘기 좀 늘어놓다가 또 바로 하자더니

침대에 수건 펼치고  오일 끼얹고 부비부비 하면서 애무 해주는데 ㄹㅇ 혀놀림이 미치네요

닿을때마다 소름 돋으면서 몸에 털 다 곤두서네요 ㅋㅋㅋ 한참을 X까시 받다가 삘와서

그대로 못 참고 다시 전투모드 돌입

닥치고 강강강 모드로 30분같은 5분 꽉채워서 터뜨리고 탈진

여친하고 할 때는 그냥 저냥 하고 발사하는 느낌인데

준이랑 할 때는 ㅋㅋ자지 뽑히는 것 같이 진짜 부르르 떨면서 발사했네요

대자로 누워서 담배 하나 조지고 잡담하다가 똘똘이 부여 잡으며 또 한번 하자는 언니의 말에

진짜 더 하다가 집에 못할 것 같아서 GG치고 ㅋㅋㅋㅋ 도망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애초에 뽕 뽑으려고 오긴 했는데 눈 앞이 아찔해지네요

아무래도 수련을 더 하고 와야할 듯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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