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탐이의 찐득한 후기에 자지는 꼴리고.. 바로 금붕어로 출동했지요

업소에 도착해 탐탐이를 보고싶다고 말씀드리니 대기시간이...

뒹굴거리며 시간을 보내다 올라가자는 실장님의 말에

무거운 몸뚱이를 움직이며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이동했어요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클럽으로 입성

그리고 시작되는 끈적한 금붕어의 클럽서비스

긴설명 필요없습니다. 그곳은 천국이였고 탐탐이와 저는 방으로 이동했네요

침대에 앉아있으니 나에게 완전 밀착해있는 탐탐이

잠깐만 놔줄래?

그럴생각없는뎅?

왜?

난 이렇게 오빠랑 붙어있는게좋아

취향 확고한 탐탐이 ..... 사실 이런 매미모드는 남자라면 누구나좋아하죠

저 역시도 너무나 좋았지만 괜히 한 번 틱틱거려봤네요

몸매도 좋았고 탐탐이랑 그대로 침대에 누워 꽁냥거리며

이야기도하고 한참을 시간보낸듯 ..... 중간중간 키스를 날린건 안비밀~

분위기는 순식간에 불타올랐고 그녀의 뽀얀 속살을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죠

자극적인 몸짓을 보여주는 탐탐이 그 반응이 과하지않아 너무나도 즐거웠네요

드디어 연애에 돌입했고 쫀득함이 너무나도 잘 느껴지는 탐탐이의 꽃잎

그 꽃잎의 쫀득함을 느끼며 펌핑을 했고 그녀도 눈을 감고 안겨오며

느끼는듯한 표정이 상당히 꼴릿했습니다

탐탐이는 엉덩이가 참 매력적이에요 마무리는 뒤치기로 즐겼죠

마지막까지 떨어지지 않는 탐탐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와함께 퇴실

탐탐이.. 최고의 마인드로 찐득한60분을 만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