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남자의 흥분감을 폭발시킬 줄 아는 여자

안마 기행기


후.. 남자의 흥분감을 폭발시킬 줄 아는 여자

오우마고 0 13,986 2023.04.21 11:23
금붕어
도도
주간

방에 들어가 살짝 어색함을 가지고 대화를 하고있으니

도도가 한마디 하더군요. 본인 방에 왔으면 모든걸 내려놓으라고


그 말을 끝으로 도도는 나의 가운을 벗기며 손으로 나를 훑기시작했죠

섹드립을 날리며 무릎을 꿇고 나의 잦이를 물고있는 그녀를 보고있으니

나도 모르게 이성의 끈을 놔버린 것 같습니다.


도도의 서비스는 그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나를 침대에 눕히고 나의 몸을 뒤집은 다음 귀부터 서비스를 하는그녀


"오빠 너무 맛있게 생겼어"


귓속에 야한 섹드립을 날리며 나를 자극해오는 그녀의 손길

어느샌가 캣자세를 취한 나의 응꼬를 애무하는 도도의 혀

다시 몸을 앞으로 돌리게 한뒤 도도는 69자세를 취해오며 한 마디합니다


"오빠 내 봊이 진짜 맛있는데 빨아볼래?"


완전히 나를 놔버린 순간. 도도는 작은 입으로 나의 물건을 빨고

나는 탱탱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그녀의 이쁜 봊이를 핥기시작했죠

야릇한 신음과 섹드립이 난무하던 그 시간


어느샌가 잦이엔 콘x이 씌워져있었고 여성상위로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나의 잦이가 너무 꽉찬다며 자기 봊이 너무 좋다고 맛있다고

소리를 지르며 신음을 내지르던 도도의 그 모습

가감없이 자신이 느끼는만큼의 흥분도를 표현해주는 도도


그렇게 섹스가 끝난 뒤에도 도도는 나의 잦이를 빨고 문지르며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나를 따먹던 그녀

그 어떤 누가 도도를 만난다해도 내상이라는 단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 만남에서는 더욱 과감하게 그녀에게 접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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