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분명 풋풋한데 풋풋하지 않아요

안마 기행기


얘는 분명 풋풋한데 풋풋하지 않아요

이으며대 0 14,935 2023.04.27 18:58
금붕어
맑음
야간

맑음이는 정말 적극적으로 달라붙는 섹녀였습니다.

활달한 성격은 말할 것도 없고 섹시한 와꾸와 몸매도 상당히 이뻐요

슬림한 몸매, 정말 이뻤던 B컵 가슴이 상당히 빨음직스럽습니다


솔직히 클럽에서부터 어서 박아달라고 엉덩이 살랑거리는데

거기서 걍 불떡치고 정액도 싸질러버리고 싶었거든요?

다행히 서브언냐가 말려줘서 방까지 이동할 수 있었네요;;


샤워하는 동안에도 존슨을 상당히 오래 씻겨주네요 ㅋ


샤워를 다하고 물다이서비스 해준다는 그녀를 빨리 안고싶어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가서 맑음이의 알몸을 더듬으며 얘기를 나누다가 연애를 시작합니다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 저를 미치게 만드는 몸매 그자체입니다

거기에 핑두핑보... 이거 남자라면 참을 수 없자나요?


맑음이의 어떤 것이라도 놓치기 싫어서 그녀의 몸을 샅샅히 빨아주었습니다

맑음이가 잘 느끼는 편인지 꽃에서 많은 물이 나옵니다


애무가 끝나고 맑음이의 차례~


맑음이의 역공이 시작되고 제 가슴, 엉덩이, 존슨을 엄청 오래 빨아줍니다

제 몸이 막 들썩이고 있네요 ㅎㅎ


애무가 끝나고 합체한 후 정말 광란의 방아찧기와 뒤치기 마지막으로 정자세..

역시 섹시하고 몸매 좋으니 상당히 떡칠맛이 나네요

거기에 적극적으로 즐겨주니.. 이건 뭐 남자가 좋아하는건 다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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