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많아 보기 힘들다던데 그럴만 하네요 진짜 저도 지명 탑니다

안마 기행기


지명많아 보기 힘들다던데 그럴만 하네요 진짜 저도 지명 탑니다

킹스근 1 23,618 2023.04.28 13:54
배터리
가을
야간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媛���

 

 

 

밤늦~게 에 갔다.


실장님 추천으로 가을이를 봤다.


예쁘고 진짜 이쁜아이가 들어왔다고 소개하신다.


가을이의 방으로 향해서.


가을이의 첫인상은... 매끈한 피부의 상냥한 얼굴의 미인.


인상이 참 좋아서 제대로 심봤다는 생각을 한다.


음료수를 하나 꺼내주고, 옆에 앉아 손을 잡아주는데, 기분이 묘하다.


마치 내 여친과 나란히 앉은 느낌...


대화도 잘 하는데, 여성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천상 여자... 라는 느낌.


가을이의 옷을 벗겨본다. 몸매가 잘 드러나는 원피스를 벗기고, 브래지어와 팬티를 이어서 벗긴다.


팬티를 벗기고서 잠시 가을이 소중이에 입을 갖다댄다.


웃으면서 가만히 대준다.


피부가 보드랍고 거기도 예쁘다.


빨고싶지만 좀 참자.


가슴이 생각보다 크다. 상당했다.


아마도... C컵. 예쁘고 훌륭하다. 


그녀의 몸을 만지고 맛보고, 그리고 부비부비를 하고... 그 맛이 꼴릿하다.


그 가슴을 만지면서 마음껏 느껴봤다.


bj와 똥까시도 맘껏 즐기고...


침대로 가서 제대로 섹을 즐기려 하는데,


가을이의 자세가 굉장히 적극적이다.


여친과 모텔에 들어와 침대에서 뒹구는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심리적으로 굉장히 흥분되더라.


뭘 하고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만큼


가을이와 찐하게 즐겼다.


아마도 한참동안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풍선 착용하고 섹을 했을 거다.


굉장히 적극적으로 섹을 해서...


가을이의 가슴도 만지고 키스도 하면서 끝까지 기분좋게 사정했다.


가을이의 얼굴과 그 가슴, 그 보드라운 피부와 예쁜 그곳.


 

도저히 잊을 수 없다.

 

이제 밤늦게 다녀야 하나? ㅋㅋ



Comments

10시간 2023.04.28 18:32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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