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어디서 이런언니가 나타난건가 안마에서 보기힘든 극상의 민삘미녀 대박이군

안마 기행기


어디서 어디서 이런언니가 나타난건가 안마에서 보기힘든 극상의 민삘미녀 대박이군

호우요도 1 23,927 2023.05.08 23:30
배터리
루비
야간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안의 미모 안에 마성의 색감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런 언냐를 드디어 접견하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루비. 이름도 귀엽지만 이 언냐 외모가 더 물건입니다.


이쁘장하면서도 민증을 확인해 보고픈 어린 외모, 


그리고 그 어린 외모에 어울리는 앙증맞은 애교까지, 


깜직발랄을 원한다면 바로 이 언냐 같습니다.


언냐 옷벗기 전 담배 한대와 함께 대화 타임만 가졌는데도 


힐링이 절로되는 느낌! 이것이 젊은이의 기인가 싶습니다.



탈의를 하고 들어가는 탕에서부터 아까의 그 언냐가 맞나 싶습니다. 


청초한 얼굴과 달리 어디서 이런 색녀가 왔는지.. 실력이 대단합니다.



벌써부터 이여자...침대에선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이어진 애무 타임. 그녀의 혀는 제 동생을 놔주지 않습니다. 


신주단지 모시든 하면서도 거칠게 놀리는 혀놀림에 제 동생이 오늘따라 더 불끈하네요.



이런 처자의 혀는 어떤 맛일지 제 혀를 쏙 집어넣어 봤더니 


아니 웬걸, 한술 더떠서 딥키스가 들어옵니다. 어린 여우가 있다면 이런 여자일까요..


혀만 넣기엔 아쉬우니 슬슬 제 동생도 넣어줘야겟죠. 


본격적인 합방에 들어가봅니다. 


상위에서부터 살살 돌리는 허리돌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 내공을 우리 마누라가 가지고 있었다면 


오늘 잠을 안재울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단한 언냐지요.. 후배위에서 경운기 자세를 좀 


하다가 다시 앞으로 돌리고 마무리 했습니다.



만족할만한 언냐 덕분인지 장화가 가득 차네요.

이런 언냐라면 다음번엔 무조건 지명을 하고 싶은 느낌입니다. 



어린 요물의 마지막 작별 키스를 받으며 나오는데 벌써 집에가기 싫어집니다. 



Comments

굳바디 2023.05.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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