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업장인 금붕어에 방문해서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떡치고왔습니다

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언제나처럼 나에게 딱 들어맞는 매니저를 추천해주는 실장님

이랑이와는 클럽에서 만났고 리얼 초즐달해버렸네요

나를 유혹하듯 탱탱한 빵댕이를 살랑거리는 여자

진짜 지금도 이랑이의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딸 한 번 쳐야겠습니다.

클럽에서 이랑이를 만나 함께 메인스테이지로 이동했지요

그리고 이랑이는 나의 가운을 벗겨주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야릇한 bj스킬... 섹시한 서브언니들의 야한애무타임

그리고 어서 박아달라는듯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날 유혹하는 이랑이

진짜 뒷태 예술이더라구요;;ㅎ 맛보기가 본게임이 될뻔...

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누는데 애교가 상당히 많은 여자입니다

거기에 스킨십도 거침없이 ... 덕분에 자지에는 눈물이 주르륵....

나의 손을잡고 탕으로 안내 후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이랑이

참젖으로 부비부비 .... ㅓㅜㅑ 진짜 촉감 죽여줍니다

혀로 부드럽게 진행되는 애무 자극적인 손의 움직임

이미 나는 홍콩행 티켓을들고 비행기에 탑승한 상태

이랑아.. 침대로 가자..

후에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이랑이의 서비스레 진짜 정신못차리고 당할뻔..

이랑이는 내가 잔뜩 흥분한걸 눈치챈듯 곧휴에 콘을 씌워주고 바로 도킹!

아니 봉지맛 실화인건가 .... 이랑이의 여성상위 스킬에

나는 홍콩을 지나 극락을 여행중 ....

거기에 나의 손을 참젖을 쥐어짜며 오지게 따먹히는 중 ....

이대로 끝낼수는 없지요 ...ㅎ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놓고 이랑이 보지에 폭풍 피스톤!!!

터졌네요 ...ㅎ 이랑이 보지에서 뜨끈한 애액이 잔뜩 ...^^

연애 끝난 뒤에도 퇴실할때까지 젖탱이부여잡고 계속놀았네요.....

그리고 이랑이는 제 자지 붙잡고 계속 주물주물...ㅎ

마지막까지 진짜 끈덕지게 놀고 기분좋게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