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이를 봤습니다.

아주 예쁘장~ 하고 몸매도 훌륭하고, 마인드까지 좋은 언냡니다.

키도 적당한 정도이고, 가슴도 D사이즈로 정말 짱이네요 참 느낌좋고... 예쁘기도 합니다.

애인모드같기도 하지만, 주홍이의 애무를 받아본 제 입장에서는요.

짜릿하네요.ㅎㅎ 온몸을 밀착해오며, 부비부비를 해줍니다.

아주 야시시한~ 그러면서 달콤한 키스를 해대면서 주홍이의 애무를 느껴봅니다.

그러다 주홍이를 제가 애무해보기도 했습니다.

주홍이의 몸은 전부 다 예쁜데요, 무려 주홍이의 거기가 예쁩니다.ㅎㅎ

예쁘게 잘 관리를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그렇게 예쁜건지...ㅎㅎ

깔끔한 주홍이의 그곳이 참 자꾸만 빨고싶어지게 하네요.

서로 끈적하게 애무를 해주고서, 주홍이가 입으로 고무장화 신겨주고 시작합니다.

그와중에 주홍이와는 다시 69로 좀 더 주홍이를 맛보고... 정말 너무 좋았거든요~ ㅎㅎ

귀찮은 내색없이 해달란 대로 다 잘 해주네요. 고마웠습니다.ㅎㅎ

주홍이가 슬슬 자세를 잡아주고... 넣었습니다.

정상위 혹은 측면위로 했는데, 주홍이의 반응은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불타는듯 격한 뜨거움, 그리고 짜릿한 떡맛.

주홍이의 신음소리와 함께 어우러진, 쪼임과 끈적한 느낌 최고였습니다.

주홍이와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짜릿하게 발사.

쌀때까지 아주 격정적으로... 떡쳤습니다.

시원하게 사정해버리고..

주홍이와 서로 안고서 은근한 여운을 느끼다가... 자꾸만 주홍이의 예쁜 봉지가 생각나서...

다시 좀 더 주홍이 거기를 빨아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