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이.. 그냥.. 어떡하니.. 애교와 상큼함이 너무 치명적이잖앙!!!!!

안마 기행기


귀여움이.. 그냥.. 어떡하니.. 애교와 상큼함이 너무 치명적이잖앙!!!!!

블랙폭스 0 18,654 2023.06.27 18:47
배터리
아야
야간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단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의 단이양.


단이양을 봤죠...ㅎㅎ


귀여우면서 색기있고 예쁘장한 언냐더군요.


피부가 매끈하고~ 피부가 좋아서 더 예뻐보입니다.ㅎㅎ


키는 다소 아담하지만, 몸매 비율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더 커보이기도 하네요.


베이글한 스타일의 몸매에, B+컵의 가슴은 볼륨감 있고 자연산이라서 느낌좋고, 모양좋고~


엉덩이 탄탄하고, 다리로 이어지는 선이 예쁩니다.


예쁜 얼굴과 멋진 몸매가 잘 어울리고 훌륭하네요~


단이양의 몸을 건드리니, 촉촉하고 탄력있습니다.


혀로 쓸어보니, 움찔하면서 반응이 제대로~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아주니, 느끼기 시작합니다.


키스도 달콤하고 진하게~


단이양 거기에 손을 대보니, 이미 축축~


입을 대고 빨아주니, 물이 펑펑~ 샘이 솟네요~


뜨겁게 달아오르는 단이양을 끌어안고서 거칠게 맛을 봤네요.


격하게 신음하던 단이양도 저를 눕히더니, 끈적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혀로 쓸어주고 빨아주고... 키스를 미친듯이 하다가...


입 가득히 뿌리까지 넣어서 빨아주는 bj로 제 혼을 쏙~ 빼놓습니다.


제 다리를 벌리고 들어서 알주머니와 회음부까지 훑어준다음 혀를 깊숙이 밀어넣으면서 똥까시 섭스를...


그리고는 다시 껄떡대는 제 물건을 빨아댑니다. 그리고 콘 끼우고...


위에서 받아들이듯 집어넣으면서 시작합니다.


적극적으로 뜨겁게 떡을 쳐대는 단이양.


다리를 벌리고 제 위에서 격하게 방아를 찧더군요.


그녀를 끌어안고서 가슴을 좀 빨다가...


눕히고 제가 떡을 쳤습니다.


너무 꼴릿해져서 저도 모르게 섹한 멘트를 날렸습니다.


단이야~ 너 진짜.. 진짜 맛있다.


아앙~ 오빠~


부끄럽다는듯 애교를 부리네요. 예뻐 죽는줄...ㅋㅋ


단이양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컨디션이 좋았나봅니다. 정말 격하게 즐겼네요.ㅎㅎ


 

단이양이랑 너무 즐거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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