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 섹시와꾸 소라와 행복한시간

건마기행기


민삘 섹시와꾸 소라와 행복한시간

네오에너지 0 4,954 2016.11.14 03:04



우연히 압구정에 들릴일이 있어서 예전부터 다니던 다원이 생각나서


혹시 예약 되냐 물어보니 다행이 바로 입장 가능하다고 하네요.


일도 다 봤겠다 바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샤워 시설도 잘되 있더군요  씻고 올라가니 실장님이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에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송샘이라고 하셧습니다.


압은 어떻게 받는지 결리는 곳은 있는지 친절히 물어봐주시네요.


특별히 결린곳은 없고 적당한 압이 좋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길하나하나가 너무 시원하네요.


정말 너무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압정도로


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히 결리는곳도 없는데 왜그리 시원한지 다시 생각해봐도 송선생님 실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밥도 먹었고 시원하게 씻엇고 선생님 마사지도 시원하게받고 있으니


잠도 솔솔오고 누워 있으니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네요.


선생님의 톡톡 신호주는 터치에 일어나보니 전립선을 준비해주시네요


전립선 맛사지를 느끼고 있는데 소라씨가 들어옵니다.


적당한키에 제기준 상급와꾸인 외모를 보며  나도 모르게 흐뭇해 합니다.


얼굴 마사지를 하고 나서 대화를 하는데 차가울것 같은 외모와 달리


대화를 즐겁게 잘 나눠주네요.


애무를 해주고 BJ를 해주는데 깊게 해주며 구석구석을 혀로 잘 터치합니다.


손으로 알들을 함께 공격합니다.혀와 손의 협공을 이기지 못하고 발쏴합니다.


마무리는 황송하게도 입으로 받아주시네요.


뜻하지 않게 좋은 마사지와 서비스 잘받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방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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