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이 아득해지는 민아의 손기술 맛보고왔네요.. ◆◆◆◆

건마기행기


◆◆◆◆ 정신이 아득해지는 민아의 손기술 맛보고왔네요.. ◆◆◆◆

네오에너지 0 8,843 2017.09.09 12:58


친구놈한테 예전에 빌려줬던 돈을 돌려받으니


원래 내돈이었지만 뭔가 공돈이 생긴 기분이 들어서


충동적으로 또 사이트를 뒤져보게 되었네요...


간만에 시원하게 마사지나 좀 받아볼까 하는 생각에


압구정 다원에 전화를 걸었죠


좀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웨이팅 없이 바로 된다시길래


곧장 달려갔습니다ㅎㅎ


넓고 시설좋은 사우나에서 기분좋게 샤워하고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올라오니


금방 안내받아서 내려갔네요


마사지를박으러 입성한 방안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곧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목부터 시작하시는데


평소에 앉아서 일을 맣이하는 편이라 찌뿌둥하고 결렸던 부위들을


잘 캐치하셔서 풀어주시더라고요


어깨랑 등도 시원하게 꾹꾹 눌러서 풀어주시고...


하체까지 마사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이게 참 묘한 기분이 들대요


익숙하지 않은 감촉이라 그른가


약간 어색하지만 싫지않은..?


그러다가 시간이 다 흘렀는지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왔네요


민아씨라는 분인데 그냥 딱 봐도


민삘의 정석을 보여주는 업소삘 0%의 아가씨에요


외모적으로 일단 취향저격이라 즐달을 예상하고~


먼저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고있으니


관리사분 퇴장하시고


본격적으로 상탈 후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슬림하면서 뽀오얀 속살이... 굉장히 자극적이네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 들어오고


그동안 제 손은 쉬지않고 예쁜 가슴과 다리를 슬슬슬...


bj가 시작되었을때부터는 뭐 이건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ㅋㅋㅋ


너무 잘빱니다 이아가씨!!


깜짝놀랐네요 진짜로


사정감이 오기도 전에 이미 몸은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움찔움찔....쪽팔리지만 불가항력이었어욬ㅋㅋㅋ


이어지는 핸플에서는 진짜 버틸래야 버틸수가 없는


엄청난 자극이 들어와서...


손가락도 길고 예쁜데 감촉도 너무 부드러워서


이게 손인지 그것인지 분간이 힘들정도...ㅋㅋ


결국 얼마 못참고 나온다~~~말하니


입으로 마무리 bj 들어오는데...


진짜 남자도 허리가 활처럼 휠 수가 있구나 싶었네욬ㅋㅋ


그렇게 길게 bj받고서


마지막으로 가그린 머금고 청룡까지!


뭐하나 불만 가질게 없는 행복한 즐달이었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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