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귀욤한 윤아~ 내것을 쪽쪽!

건마기행기


귀욤귀욤한 윤아~ 내것을 쪽쪽!

카카다스 0 5,351 2018.01.15 03:57



이번에 다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하고와서 후기남겨요.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데 요즘 너무 물을 안뺴서 그런지.. 오랜만에 빼고싶었습니다.


제가 마사지도 좋아하는편이라 두가지 다 해결할수있는 다원으로 향했어요.


친구들한테는 먼저간다 말하고 혼자 몰래갔습니다 ㅋㅋ


가는길에 실장님에게 예약을 잡고 다원앞에 도착했습니다.


사우나로들어가 키를 받고 샤워를하고 바로나와 준비되었다고 전화를 다시 드리니


예약시간에 맞춰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얼른 물부터 빼고싶었던 터라 b코스로 결제를했어요 ㅋㅋ


방에 누워있으니 귀엽고 이쁜 언니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은 윤아씨라고 하더군요.


딱 보자마자 엄청 어리고 귀엽게생겨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자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반응이 빨리오더군요


제것에 손이 닿지도 않았는데 약간 서버렸습니다 ㅋㅋ


윤아씨도 한번 웃으시더니 곧바로 서비스에 들어가십니다.


귀여운 얼굴로 쪽쪽 빨면서 핸플도 섞어주시는데 너무 행복하더군요.


얼마못가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ㅋㅋ


서비스가 끝나자 마사지사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마사지받는시간에는 자버렸네요 ㅠㅠ


마사지도 참 좋아하는데 안타깝습니다.


깨고나니 시간이 거의 다되어가더군요.


혹시 앞에 들어왔던 윤아씨가 한번더 들어오면 안되냐고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니


그렇게 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뒷타임에도 윤아씨가 들어왔어요 ㅋㅋ


1시간전에 봤지만 다시보니 반가웠네요


또 윤아씨를 보자마자 빨딱 서버렸습니다.


그렇게 윤아씨한테 총2번 서비스를 받고왔네요 ㅋㅋ


다음에도 찾아가야겠어요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아주 만족하고왔네요! 즐달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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