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느낌 물씬나는 하늘씨의 반전있는 이중적인 모습□■

건마기행기


■□여대생느낌 물씬나는 하늘씨의 반전있는 이중적인 모습□■

새로운사람 0 4,016 2018.02.09 02:57

가까운 압구정다원스파를 찾아갔습니다


입장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오늘은 N하늘매니저 예약합니다


그렇게 결제를 하고 지하로 내려가서 샤워도하고 탕도하고


그렇게 쉬고있으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살포시 엎드려서 잠들듯말듯 그 오묘하게 쉬고있는데 


하관리사가들어옵니다 아 와꾸 지리구여 제가 하관리사님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관리사들 중에서도 마사지는 역시 하관리사!


하관리사의 적당한 압과 노곤노곤한 말투에 시간가는 줄모르고 시원한 마시지에 잠이들었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되었는지전립선마사지를 시전합니다 이때가 첫번째 고비가 찾아옵니다..


스파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죠?


저의 존슨은 하늘위로 ..발기시전


드디어 청순한 눈망울과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하늘씨가 들어오네요


목소리도 청순하네요 ㅎㅎ


간단하게 두피마사지를 받고 드디어 하늘씨의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됩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이 시간이 천천히 지나가길..ㅎ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자연스러운 신음과함께 힐끔힐끔 저를 처다보네요


아래로 슬슬내려갑니다  살며시 뿌리채 삼키네요


혀로 기둥부터 머리까지 살며시 자극해주면서 해주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저의 존슨은..얼마버티지 못하고..발사..


아쉬운지 탐스러운 하늘씨의 슴가를 주물러줍니다


마무리는 역시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하늘씨의 배웅과 함께 퇴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파가 힘안들이고 물을뺄수있어서 좋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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