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자마자 은꼴녀 미나후기~

건마기행기


간만에 보자마자 은꼴녀 미나후기~

말무니 0 4,251 2018.08.30 06:52


노크소리와 웃으며 들어오는 미나양


전립선 마사지에서 서비스로 이어지는.. 아우 너무 꼴려요


관리사샘 나가시고 미나양 올탈 몸매 아주 그냥 끝장나요


탱글탱글한 가슴에 끝내주는 S자 허리 라인 이미 풀발기 상태라


관전만으로 쌀꺼 같았습니다.


쿠퍼액으로 울고 있는 풀발기 존슨을 꽉쥐고 제위로 올라타서


온몸을 밀착시켜 비벼대며 가슴부터 쪽쪽소리 내며 빨아주네요


입술이 굉장히 촉촉하고 혀로 핥아주는 느낌이 환상적으로 꼴릿해요


드디어 시작된 오랄서비스 부랄부터 꼼꼼하게 혀로 입으로 물고 빨고


깊숙히 넣어서 목까시 까지 해줍니다  ㅋㅋ


미나양 대단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목속에 바로 안싸면 안될꺼 같은 기분입니다 정줄잡고 겨우 참아


좀더 즐겨보려 했는데 혀놀림과 강한 오랄스킬은 정줄을 잡을수가 없네요


한가득 발싸 시원하게 하고 모든 기를 다빨리고


짜릿한 가글 청룡서비스에 한번 더 뽕가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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