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어떠한 수식어도 대체불가..금이야옥이야채영이야?!

건마기행기


[채영] 어떠한 수식어도 대체불가..금이야옥이야채영이야?!

무리데스네 0 5,787 2018.12.14 04:17
부천 美스파
상동역
121월 12일
a코스 12만원
채영
야간
10점

① 방문일시: 12월 12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美스파


④ 지역명: 부천 상동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채영


⑥ 건마 경험담:



부천 美스파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여정을 떠납니다


떠나기전 전화한통 해주고~도착해서 전화하고~인증한번하고 홍채인식은 아니지만


비스무리한 얼굴인증도 한번해주고(잘생기지 않은 얼굴이라 죄송할따름...)


영화에서나 보는 상류층만 입장하는 그런곳으로 들어가는느낌..핡


오랜만에 온건데 출근부를 보니 s코스라는 것도 생겼길래 설명도 한번 들어보고


다음에 부천에서 볼일생기면 시간 잠깐내서 와도 좋을 법한 30분코스 머리속에 저장하고


샤워하고 대기합니다


실장님께 대기시간 물어보니 10분정도 있다고 하셔서 담배하나 피고 여유있게 기다리니


인상좋으신 스텝분이 절 불러주시네요


입장 후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여긴 관리사분도 만족스럽네요ㅋㅋ특히 목소리 너무 만족


마사지는 몸이 움찔움찔할정도로 아주 강력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경력자의 포스!
 
주물럭 주물럭 몸이 로스직전의 생고기마냥 흐믈흐믈~
 
아로마오일로 양념좀 쳐주시고 찜마사지로 싹 쪄주시면 부천에서 보기 힘든 마사지죠거의


저의 분신이 벌떡 일어설때쯤 매니져 채영씨가 들어오는데 시원시원한듯


세련된 얼굴에 늘씬한 몸매를가진 매니저인데 가슴도 적당히 B컵쯤 되어보이네요


검은색 원피스가 꼴릿꼴릿 잘어울리네요~ 한 관리사님은 퇴장을 해주시고


채영씨가 원피스 어깨끈을 살포시 내리는데 어우.........
 
달려들듯이 저를 덮쳐오는데 혀끝으로 살아있는 애무를 보여주네요!!
 
BJ도 화끈하게 입으로 확 덮어버리는데 끝을 혀로 살살 굴리는게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네요 감각이 예민해지면서 달아오르는데
 
워후 빠르고 강하게 느리고 부드럽게 압조절도 예술인데다가
 
두알이도 센스있게 흡입해주는서비스가 무척 감동적이네요
 
금방 신호가 와버리니 나 싼다 말하자마자 아주 강력한 입질을 자랑하면서
 
끝까지 빨아댕기니 버틸수가있나 발사!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하게 끝내주고 가운입혀서 보내주는데
 

매력덩어리네요 제대로 서비스 받은거같아요~


나가서 컵라면하나 간단하게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너무 힐링하고 간거 같아서


감사하고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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